축제 기간 노점상 운영·식품 위생·소음 등 철저한 관리

[행정신문 김미연] 공주시는 오는 12일까지 계룡산 동학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계룡산 벚꽃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을 예방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일 관광과, 안전총괄과, 경제과, 환경보호과, 교통과, 도로과, 보건정책과 등 관련 부서 담당자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반포면 학봉리 일대(동학사 야외무대~동학사 구간)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노점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판매 물품의 가격 표시 여부, 음식물 위생 상태, 원산지 표기 준수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각종 공연 및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문제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시설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축제 기간 중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축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관 단체인 계룡산축제추진위원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안전지원반’을 운영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공주시]
저작권자 © 행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