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신문 김민선]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서울-양양고속도로 홍천휴게소(양방향)에서 오는 4월 4일부터 5월 12일까지 화, 수, 목요일을 제외한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공휴일 포함) 산나물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홍천군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내달 초 개최되는 강원n홍천 산나물 축제를 알리고자 추진되며 산나물 모종부터 명이, 눈개승마, 곰취, 어수리 등 20종이 넘는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재배되어 향이 좋고 신선하여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산마늘(명이)은 '홍천명이'로 지리적 표시를 받았으며 군은 특화단지 조성과 가공 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문명선 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홍천군의 고품질 산채를 전국 관광객들에게 소개하고 농가 수익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연간 50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방문하는 홍천휴게소와 2023년 농산물 판매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복숭아, 사과 등의 농산물을 판매하여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상행선에서만 진행했던 산나물 판매행사를 올해는 양방향에서 진행하여 참여 농가의 판매량을 크게 높이고 유통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출처 : 강원도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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