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참존교회 ‘서부지법 폭력·방화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분명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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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참존교회 ‘서부지법 폭력·방화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다’분명히 밝혀
  • 행정신문
  • 승인 2025.01.30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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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참존교회 ‘서부지법 폭력·방화 사건’에 근거 없는 가짜 뉴스 퍼져
투블럭 청년이 파주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허위 사실 유포
허위유포 자들은 반드시 민·형사상의 고소가 있을 것
jtbc화면 캡쳐
jtbc화면 캡쳐

 

지난 2025119일 현직 대통령으로서 헌정 사상 최초로 체포된 윤석열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된 서부지법 주변에서 폭력·방화등의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났다.

 

그런데 서부지법사태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운정참존교회(담임 고병찬 목사)에 불똥이 튀고 있다.

그것은 지난 19일 새벽 서부지법 폭력 · 방화 사건 용의자 일명 "투블럭" 청년의 거주지가 파주라는 이유로 운정참존교회를 향한 과열된 취재요청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 운정참존교회에 SBS방송국 "그것이 알고 싶다" 팀들이 약속도 없이 취재하러 찾아 왔었고, 뿐만 아니라 "한겨레" ,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평화나무" 등등의 여러 언론사에서 문의와 취재 요청이 있었다.

 

그 사안의 내용은 "지난 19일 새벽 서부지법 폭력 . 방화 사건 용의자 일명 "투블럭" 청년이 운정참존교회 성도인가? 교회에서 투블럭을 사주했는가? 이다.

 

운정참존교회 고병찬 목사는 투블럭 청년의 거주지가 파주에 살고 있다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한국교회와 운정참존교회를 연관 지으려는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이 있다.

 

계속해서 고 병찬 목사는 이번 사건은 유명 유튜브 방송으로 시작 되었으며 투블럭청년이 운정참존교회 성도인 것처럼 방송했고, 일부 맘카페투블럭청년이 운정참존교회 다니고 있다고 전혀 근거 없는 악의적 글들을 올렸다.”면서수 많은 좌파 유튜브들이 신속하게 shorts를 만들고 방송하여 투블럭청년 이 운정참존교회 성도라고 거짓을 허위유포해 퍼트렸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블로그와 카페들이 거짓 허위 사실을 퍼나르고 있다고 상황을 알렸다.

 

그로인하여 운정참존교회는 이단 . 사이비 보다 수준 낮은 교회로 인식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도의 문을 막혀버리는 피해를 입고 있다.

 

고병찬 목사는 “‘투블럭청년은 운정참존교회 성도가 아니며 고병찬목사는 어떠한 폭력·방화를 성도들에게 가르치거나 교육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다.

한편 운정참존교회 고병찬 목사는 코로나 기간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는데 파주지역에 코로나를 퍼트렸다는 거짓을 맘카페 일부 자들이 퍼트려 운정참존교회와 한국교회의 명예를 실축시킨 사안이 있었는데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있다.

 

그 당시에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교회의 선한 이미지를 생각하여 참고 참고 또 참았지만 이번 서부지법 폭력·방화 사건은 사안이 다르기에 허위유포 자들은 반드시 민·형사상의 고소가 있을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운정참존교회와 고병찬 목사는 서부지법 폭력 . 방화 용의자 투블럭은 운정참존교회 성도가 아니고 전혀 모르는 분임을 알린다.

 

아울러 지난 코로나 사건의 진실을 말씀드리겠다.

 

코로나 확진자가 한 명도 없었고 방역법을 철저히 지켰는데도 불구하고 파주시로부터 행정명령 받은 진짜 이유를 알려드린다.

 

맘카페 일부자들이 악의적으로 파주시와 경기도청에 악성 민원을 계속하였기에 파주시 담당 공무원들이 운정참존교회 찾아와서 고통을 호소했다.

 

운정참존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고통 당하였으면 공무원들이 찾아와서 정중히 부탁할까 라는 생각과 파주지역 시민들의 평안을 생각하여 행정명령에 스스로 순응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맘카페 일부 악의적 악플러들은 마치 운정참존교회가 파주시에 코로나를 전파한것처럼 맘카페에 끊임 없이 악글을 쓰고 퍼트렸다.

 

사실 확인도 모른채 인민재판 하듯이 지르고 마는 무책임한 맘카페 자들로 인하여 건실한 운정참존교회의 이미지는 파주지역에서 마치 이단·사이비 같은 교회로 전락하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운정참존교회
운정참존교회

 

마지막으로 운정참존교회와 고병찬 목사는지난 119일 새벽 서부지법 폭력·방화 사건 용의자 일명 "투블럭" 분은 운정참존교회 성도가 아니고 한번도 일면 인식 없으며 더욱이 사주한 자체가 없다고 분명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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