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이번에 선교회 설립 20주년 기념으로 HD크루즈투어존(주)와 함께 크루즈성지순례를 진행한다.

HD크루즈투어존 여행사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유람선을 타고 성지순례를 인도하는 회사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벌써부터 많은 성도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저렴한 비용과 전문 인솔자의 동행, 풍성한 식사, 편리한 숙소 등 다양한 이점들로 인해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와 튀르키예로 향하는 성지순례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성지순례 일정을 진행하는 사람은 김도현(여의도순복음교회 집사) 총괄지점장이다.
김도현 지점장은 23일 크루즈 관광선이 ‘인류가 만든 지상최대의 행복을 주는 교통기관’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수단을 성지순례라는 뜻깊은 사역에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전부터 해왔다. 이에 회사 사람들을 끈질기게 설득해 해당 사업을 시작하는 성과를 거뒀다.
중동전쟁이 발발해 이스라엘로 가지 못하는 등 적잖은 난관도 있지만, 새로운 성지순례 코스를 끊임없이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도들의 여행 편의를 더욱 개선하는 일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루즈성지 순례 일정을 준비 하게 된 계기는 어떤가요!
“여유롭고 안전한 교통기관으로 일시에 가장 많은 관광객을 이동시키는 수단은 크루즈 관광선이 유일할 것이다. 크루즈 관광선의 발전은 한 나라 관광정책의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각국의 관광시장은 최고 상품을 최저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크루즈 관광 상품이다. 가격이 비싸고 호화로운 상품으로만 알려진 크루즈관광 여행은 선박이 대형화되면서 가격이 저렴해지고 있다. 삼면이 바다로 이뤄진 전통적 해양국가인 한국도 이 경쟁에 돌입하기 위한 절호의 시대를 맞고 있어요.”
-이번 크루즈 일정에 이용객들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경험을 할까요!
“크루즈 관광은 ‘바다 위의 떠다니는 리조트’라고 불려요.
크루즈 배 안에서만 숙박하기 때문에 짐을 싸거나 풀지 않아도 되는 편한 여행입니다. 야외수영장부터 면세점, 각종 레저스포츠 등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전 세계 다양한 음식이 차려져 있으며, 일류 요리사가 제공하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매일 저녁 유명 공연도 관람할수 있어요.”
-성지순례라는 키워드를 사업에 녹였다. 계기는 무엇인지요!
“어느 날 성지순례 인터넷 동영상을 보고 영감을 얻게 되었어요.. 부모님의 헌신적인 기도로 갖게 된 신앙도 작용했어요. 기독교인이라면 살면서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것이 성지순례일 것이다. 성경의 여러 흔적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을 할 때 안전하고 편한 크루즈 여행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회사만이 갖고 있는 사업의 이점은 무엇일까요!.
“무엇보다 ‘여행경비 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 가입 후 월 4만9500원씩 15회분을 납입하면 나머지 경비를 내지 않아도 여행 출발이 가능해요. 나머지 비용은 여행을 다녀와서 내면 되며, 목돈이 없이도 갈 수 있는 크루즈 전문 성지순례 관광을 정성스레 준비하고 있는 있어요. 그리고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항상 동행하며, 해외 여행을 할 때 인솔자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례가 많아요. 이러한 위험을 없애기 위해 좋은 실력을 갖춘 인솔자가 대기하고 있어요”.
-그동안 어떤 곳들을 다녀왔고 내년에는 어디를 갈 예정인지.
“이스라엘 하이파에서 갈멜산엘리야 기념교회, 나사렛수태고지 교회를 탐방했다. 가나안 혼인잔치 기념교회, 가버나움 베드로 장모의 집, 갈릴리 산상의 팔복교회, 베드로 수위권 교회, 오병이어 기념교회 등을 찾았다. 마지막 기항지 키프로스 리마솔은 사도 바울이 복음을 처음 전파한 곳이다. 내년 6월13일 일정 부터는 그리스와 튀르키예 쪽으로 성지순례 코스를 계획하고 있어요.. 먼저 비행기를 타고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거쳐 그리스 아테네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한 아레오파고스 언덕을 순례한 뒤 바울의 전도지이자 재판을 받았던 고린도를 탐방한다. 성 요한기사단의 이야기를 간직한 로도스 섬도 방문해요.
크루즈 선박을 타고 이동한 튀르키예의 에베소는 사도 요한이 여생을 보낸 곳으로 사도요한기념교회, 에베소 유적지를 돌아본다. 내년 투어를 신청한 교회에 한해 설명회 겸 무료집회를 사)기독문화선교회와진행하고 있어요.”
-실제로 성지순례를 다녀온 성도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해당 사업을 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게 다녀오신 성도들의 후기를 접하는 것입입니다
대부분이 목회자분들인데 200% 만족하고 계신다. 무엇보다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환경에서 여행도 하고 성지순례라는 뜻깊은 사역도 했다는 데에 큰 만족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분들은 대체로 또 가고 싶어 하세요.
전국에 있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해당 사업이 입소문을 타면서 회원들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성지순례 사업을 주도했던 사람으로서 신앙심도 남다를 것 같은데.
“오래 전부터 교회 성가대에서 활동했으며, 캐나다, 대만을 포함해 국내외 단기선교 활동도 많이 했어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회학교 교사, 청년부 총무단 등에서 활동했고 금요 청소년 철야예배 틴스파워 예배도 섬기고 있어요.. 이러한 믿음을 통해 봉사와 사랑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항상 고민한다.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만 생각하며, 매일 성경말씀을 읽고 찬양을 부르며,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그리고 대한민국의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쓰임 받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지순례문의: 1811~7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