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환경보호감시본부 김한춘회장과 임원들이 일산동구 경로당 약 200여곳에 전달
-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 2,000만원의 상당 후원
-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 2,000만원의 상당 후원
고양특례시
사단법인 환경보호감시본부 주관으로 주식회사 바이네르
건강의자를 기증받아 고양시 일산동구 경로당에
200여개 기증하였다
사단법인 환경보호감시본부 김한춘회장과 임원들은 고양특례시 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려면 무엇보다 근육이 있어야 건강이 있다면서 허벅지, 무릎, 발목 등 근육을 만들어 준다.
하루에 30분 투자하여 TV를 보면서 누구나 가볍게 앉아서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주식회사 바이네르 김원길회장이 직접 제작한 건강의자를 기증받아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경로당 약 200여곳에 전달하고
전달식은 지역구인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택수 도의원, 바이네르
김원길회장, 환경보호감시본부 김한춘회장, 한한종회장과 함께 전달식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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