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연대(이하 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는 제109차 세계선교연대 포럼을 6일 오전 10시 30분 프린스호텔 컨벤션 2층에서 열고 세게 선교사들간의 사역을 소개하고 재충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에배는 깅창렬 목사(총회신학원 원장)의 인조로 시작하여 이종득 장로(국제선교협의회 회장)의 대표기도와 이교현 목사(지부협 사무총장)가 성경봉독(느1:1-11)을 한 후 조윤하 전도사(바이올린)의 연주가 있은 후 조갑진 목사(국가기도운동 대표)가 “느헤미야의 구국기도”란믄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조갑진 목사는“오늘 말씀을 들으시는 여러분들은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말의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자신을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에수님을 따르셔야 합니다”라면서“우리는 어떤 문제가 있어도 나라를 살리는 기도를 포기 할 수는 없다. 교회를 깨우고 나라를 살리고 가정을 세우는 거룩한 무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연이어 김주덕 장로(명동굯제교회)의 광고 후 박용옥 목사(세선연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
계속해서 2부 선교포럼 및 사역소개는 최요한 목사(세선연 대표)의 인도로 진행하여 최태선 목사(샘물교회)의 기도, 선교사들 일동의 온세상 위하여 찬양, 방근숙 선교사의 찬양, 미연방정부 리폼드대학 (오세택 박사)과 세선연 간의 MOU체결, 이선구이사장(세선연)의 인사, 고종옥 총재(한국시민사회단체)의 인사,탁명진 원장(한국신학협의회)의 인사가 있었다.
세선연 이선구 이사장
아울러 선교사 소개 및 사역소개는 △ 우상배 선교사(멕시코) △ 박대성 선교사(태국) △ 유진숙 선교사(탄자니아) △박기석 선교사(캄보디아) △ 송용자 선교사(태국) △ 박영애 선교사(일본) △김문순 선교사(필리핀) △ 이소선 선교사(중국) 순으로 선교현지의 상황 및 기도 제목을 나눴다.
미연방정부 리폼드대학 (오세택 박사)과 세선연 간의 MOU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