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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이 9일 오전 10시 서울역광장에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일체의 행위 반대 규탄 집회를 가졌다.
동성애 관련 입법 시도와 축제 등 일체 행위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이뤄졌다.
10시: 찬양인도: 김진복 목사
11시: 연합집회
사회: 김영일목사 (기독당서울시당대표)
기독당 소개와 사역 위한 기도: 최바섭목사(기독당 사무총장)
대표기도: 이원용 목사(영등포역 노숙인 목회자)
설교: 박두식 목사(기독당 대표)
본문: 롬 1장 26-27절
제목: 내여버려 둔 자가 되지 맙시다.
11시 50분: 주제별 합심기도회
사회: 신동욱목사 or 구하동목사(서울역노숙인 목회자)
예수님의 진리로 정치 거듭나기: 두요한목사(진리대한당(가) 대표)
5분 중심사역 말씀과 3분 합심기도 인도
1. 한국/세계교회 회개와 연합선교를 위해
♥구하동 목사
2. 지구촌 회개와 교회연합선교와 동성애. 음란 옹호지도자 추방치료 70일 릴레이금식 기도연합집회를 위해
♥신동욱 목사
3. 한국/북한/세계의 정치,경제, 문화, 사회들에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도록
♥이나단 목사
축도: 진요한목사(기독당 노숙자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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