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리에 만족해 하려는 삶이면 어떤 것에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사는 것이 정답일 것 같다.
글쓴이 주삼차(법학박사)
남은 용서를 하면서 자신에게는 엄격한 삶
왠만하면 이해하고 배려하고 믿어주는 삶
그저 그려련이 하고 알면서도 모른척 모르면서도 모르는척
그냥 그렇게 넘어가주는 삶
있는 것 조금은 나누어 줄 수있는 여유에 삶
남에 기쁨을 나에 기쁨처럼 같이해 주는 삶
인생을 살아가는데 정답은 있을까도
돈은 얼마나 가져야 되는 걸까도
행복이라는 기준점은 어디쯤인가도
자신에겐 뒷전이면서 남에게 잘해주는 것은
잘 된 삶일까도 .
그러나
지금 자리에 만족해 하려는 삶이면 어떤 것에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사는 것이 정답일 것 같다.
언제나 나는 욕심없는 삶으로 화이팅 하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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