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신기후체제 대응방안을 한 자리에
산업부, 12.5∼6일,‘기후 위크(WEEK) 2017' 컨퍼런스 개최
2017-12-05 행정신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이 주관하는 “기후 위크(WEEK) 2017” 컨퍼런스가 12.5(화)~6(수) 이틀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기후 위크 2017은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대응 관련 컨퍼런스로 올해 12회째를 맞이 했으며,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 산업계 등이 모여 온실가스 감축 정책 및 기후기술 개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최근 대두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대응을 접목해, 파리 기후변화협약 발효(‘16.11.04)에 따른 신(新) 기후체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과 신기후체제 출범에 따른 기후변화대응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가 마련했다.
| < 기후 WEEK 2017 컨퍼런스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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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17.12.5(화)∼6(수),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 주최/주관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에너지공단 ◇ 참석자 :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 산업계 등 ◇ 주요행사: ① 개막식 : 12.5(화) 10:00,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 ② 전문가 컨퍼런스 : 총 10개 세션, 21개 주제 발표 |